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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익스피어의 대표작 <로미오와 줄리엣>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로 재해석했다. 특히 로미오를 섬세한 성격으로, 줄리엣을 말괄량이로 그려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. 바이올린, 첼로, 기타, 피아노, 퍼커션 등 5개 악기의 라이브 연주도 즐길 수 있다.
장소: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시간: 회차별 다름 관람료: 3만~4만원 문의: 02-399-1000
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(www.seouland.com) 취재팀 편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