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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나무를 우물 정 자 모양으로 쌓아 올린 귀틀집으로 들어가 자연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전시. 작가들이 무주 귀틀집에서 경험한 자연을 영상과 음향 작품으로 제작했다. 이른바 불멍, 식물멍, 물멍으로 일상 속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.
장소: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 배움터 3층 기록관 시간: 매일 오전 10시~오후 8시 관람료: 무료 문의: 02-2153-0308
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(www.seouland.com) 취재팀 편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