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페이스북
- 트위터
- 공유
관악구(구청장 박준희)는 신림동 상권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신림동 별빛거리(신림동길) 일대에서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. 구는 별빛포차, 별빛바캉스, 별빛놀이터, 영수증 행사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. 별빛포차는 별빛거리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로 야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. 별빛놀이터에는 별빛거리 버스킹존, 플리마켓, 별빛거리 노래방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. 별빛거리 버스킹존에서는 랩, 보컬, 밴드 공연,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플리마켓에서는 다채로운 수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.
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(www.seouland.com) 취재팀 편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