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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대문구(구청장 이성헌)가 일상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‘2024 인권 톡톡’ 공모를 진행한다. 포스터, 4컷 만화, 4컷 카드뉴스 등 분야로 인권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자유 주제로 1인당 1점을 제출할 수 있다. 개인만 응모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. 구는 대상 1명, 최우수상 2명, 우수상 3명, 장려상 4명, 입상 17명 등 총 27명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준다. 부상은 대상 50만원권, 최우수상 30만원권, 우수상 10만원권, 장려상 5만원권, 입상 2만원권의 문화상품권을 준다. 공모 기간은 12일부터 9월13일 오후 6시까지다.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.
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(www.seouland.com) 취재팀 편집